PS4&취미

리틀 빅 플래닛 3 플레이 후기

강준한 2015. 5. 15. 17:25


카군입니다.

현재 PS4로는 블러드본을 플레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블러드본 리뷰는 정식으로 1번 했는데 그다음엔 올리지 못한 이유는

게임에 너무 몰입하기 때문에 도중 스샷 찍기가 참...

해서 유투브에 동영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블러드본.... 저의 멘탈을 강하게 해주는 게임 입니다.


저만게임 하는게 미안해서 와이프와 함께 할수 있는 플스 게임을 찾던중

와이프가 케릭터에 반하여 이걸 사달라고 하더군요

리틀 빅 플래닛 3



무료 한 와이프를 위해 바로 실행 했습니다.

로고 부터 아기자기 합니다.



대충 게임의 스토리를 설명 하더군요



아주 길~~~~~게....



현기증이 나기 시작 합니다.



이제 로딩좀 하는군요 이제 게임을 해볼 차례입니다.



아... 이런 튜토리얼....



이게 주인공 인가 봅니다.

인형인줄 알았으면 와이프를 뜯어 말리는 건데 말입니다.



대체 적으로 여성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인 동시에

어린이 유저도 좋아할 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시작 할때 대화 대신 스티커라는 매게체를 이용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슨 게임이든 컨트롤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블러드본과 원피스해적무쌍3로 단련된 컨트롤 능력은

이곳에서도 발동 됩니다.

길만 알면 오르막길 내리막길을 질주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못따라 옵니다.

하지만 자상하기 짝이없는 저는 부부는 함께 걸어야 한다는 말과 함께

기다려 줍니다.


이게임은 1인~4인 동시에 화면 분할 없이 게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단위 또는 네트워크로도 게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팀을 이루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때문에 1인 플레이를 하죠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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