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군입니다.

게임을 하다가 미처 글을 하루 넘겨서 쓰게 됬네요

전에 시작 햇던 해적무쌍3은 엔딩을 마치고 드림로그에서 열심히 날뛰던중

날로 반복되는 전투가 지루해서 미리 사놓은 블러드본이란 게임을 실행 해봤습니다.

캡쳐가 어둡게 나와서 사진 밝기를 조정 해봤습니다.



로딩 입니다. 뭔가 다른 사람들 하는 식으로 봤을때는 디아블로 같은 종류의 게임이더군요,

근접무기, 원거리무기, 투척무기가 등등 그런걸 봤었는데 말이죠.



게임은 오프닝에 나오는 무슨 노인처럼 생긴 케릭터가 피의 서약 어쩌구 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어떤 병원에서 일어나게 되는데 한참 해맷습니다.

게임이 다짜고짜 전투를 시작할리 없다는 내 추리로 다른 길이 있다는...

하지만 이 게임은.... 죽어야 하는 게임이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병원에서 일어나고 무슨 늑대를 잡는 씬이 있는데 .. 무척이나 열이 받아 있는 상태여서

캡쳐를 뜨지 못했습니다. 진행이 어느정도 괜찮아 졌다 싶을때 정신을 차린 지점입니다.

갈길도 알려주지 않고 이장소에서도 엄청 해맷엇죠...... 사다리 조작하여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여튼... 저는 게임을 무척 좋아합니다.

처음 접하는 게임도 엄청 잘하진 못해도 중간까진 가는 정도이고

레벨을 키우는 게임이던, 아이템이 중요한 게임이던 어느정도 평균 정도의 수준과,

근성을 가지고 있죠



이 장면은 벌써 21번째 입니다.

게임... 잘못산 것 같습니다. 

구원 부탁 드립니다.

저장이 안되던데.... 무슨 게임 설치가 완료 되지 않았다고 그러드라구요...

도중에 포스팅을 하게 되는 군요.

좀더 파해친 후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럼이만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