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삿던 애플티비에 소리가 나지 않네요... TV 모니터가 아니라서 그런데 이걸 해결한 방법은

기기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하면 됩니다.

카카오미니 개봉기는 생략. 헤이 카카오


이게 자석이엇다


이렇게 놓으니 애플티비와 잘어울리고 있어 보인다


카카오미니를 연결 하기위해선 헤이카카오라는 어플을 다운 받아 아래 처럼 설정이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설정에 집중하고 애플티비와 연결만 하면 되는줄 알앗지만



하지만 애플티비와 연결 실패.... 이거 하나 땜에 산건데... 애플티비와 페어링이 되지 않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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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놀고 있는 21:9 와이드 모니터를 활용하기 위해

애플티비를 구매 하였습니다.

와이드가 지원될까 정보를 수집하면서 4K가 된다는 소문이 있어서 구매.

네이버에서 해외배송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 배송비 깡패 )

구성품입니다.


미쿡 에서 건너온 친구인지라... 전원코드가 110V 입니다.

해서 역시 지인에게 물어봐서 한국규격에 맡는 전원을 미리 구입해 뒀습니다.

( 8자 전원코드 라고 검색했음 가격은 3천원 정도 )


친구의 NAS ( synology ) 를 얹혀서 사용하고 있는데 DS 라는 어플이 애플티비앱에 있습니다.

자막이 없는 영상정도는 보는데 지장이 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와이드 화면이 모두 지원 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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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군입니다.

현재 PS4로는 블러드본을 플레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블러드본 리뷰는 정식으로 1번 했는데 그다음엔 올리지 못한 이유는

게임에 너무 몰입하기 때문에 도중 스샷 찍기가 참...

해서 유투브에 동영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블러드본.... 저의 멘탈을 강하게 해주는 게임 입니다.


저만게임 하는게 미안해서 와이프와 함께 할수 있는 플스 게임을 찾던중

와이프가 케릭터에 반하여 이걸 사달라고 하더군요

리틀 빅 플래닛 3



무료 한 와이프를 위해 바로 실행 했습니다.

로고 부터 아기자기 합니다.



대충 게임의 스토리를 설명 하더군요



아주 길~~~~~게....



현기증이 나기 시작 합니다.



이제 로딩좀 하는군요 이제 게임을 해볼 차례입니다.



아... 이런 튜토리얼....



이게 주인공 인가 봅니다.

인형인줄 알았으면 와이프를 뜯어 말리는 건데 말입니다.



대체 적으로 여성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인 동시에

어린이 유저도 좋아할 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시작 할때 대화 대신 스티커라는 매게체를 이용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슨 게임이든 컨트롤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블러드본과 원피스해적무쌍3로 단련된 컨트롤 능력은

이곳에서도 발동 됩니다.

길만 알면 오르막길 내리막길을 질주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못따라 옵니다.

하지만 자상하기 짝이없는 저는 부부는 함께 걸어야 한다는 말과 함께

기다려 줍니다.


이게임은 1인~4인 동시에 화면 분할 없이 게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단위 또는 네트워크로도 게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팀을 이루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때문에 1인 플레이를 하죠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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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군입니다.

블러드본의 두번째 포스팅이자 정식 첫번째 포스팅입니다.

이제 좀 하는 방법을 알것 같습니다.

죽어야 진행되는 게임이 맞는 것같습니다.

저번에 문제가 있던 게임 설치가 완료되지 않아 불러오지 못한다는 메시지는

디스크를 넣자마자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게임을 실행 하여

이전 버전의 세이프 파일을 불러오지 못하여서 일어난 일인 것 같습니다.

PS4설정 -> 어플리케이션 저장소에서 세이브 파일을 날려버리고 새로 시작하였더니

해결 되었습니다.


눈을뜨자마자 자동적으로 내려와 저 늑대를 바라 봅니다... 역시 맨손으로 잡는게 아닙니다.



그냥 컨트롤 연습만 약간 해준 후 죽어야 합니다. 유다이.....



죽은 후엔 사냥꾼의 꿈 이라는 나만의 공간에서 다시 깨어 나는데 저 계단위로 올라가면 해골들이

나타나 무기도 주고 총도 주고 책도 주는데 옵션키로 장착 할 수있습니다.

책은 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오는 곳이 될건데 .. 저인형은 좀 무섭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던 놈이 디아블로의 웨이포인트 같은 녀석이더군요

웨이 불켜면 그곳으로 이동이 가능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초반 무기로 도끼를 선택했습니다.

세이브 되지 않을때까진 지팡이 칼날을 받았는데 데미지가 영....

도끼는 장도끼, 단도끼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R1 입니다.



무기를 꼇더니 역시.... 뭐도 아닌놈이 까불고 있어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이제 바깥세상으로 가기 전에



뒤로 다시 올라가면 어떤 아가씨가 문을 닫고 안열어 줍니다.

근데 포션 하나 줍니다.

그거 받고 가시죠 수혈액보다 많이 회복 된다는데 ... 한개뿐이라..



이녀석이 마을로 돌아갈 수있는 웨이 포인트입니다. 등불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한참 해맷는데 조사가 가능한 시체 즉 아이템을 주는 시체가

내가 가야 할 길을 지시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덩그러니 저 옆에 시체에 불이 들어와 주위를 살펴보니 이런 장치가.. 사다리가 내려옵니다.



여기서 조심 하세요 ... 불꺼놓고 하다가 간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웨이포인트 아니 등불이 여기에도 있네요



이제 조금 왓네요 다음 등불 전까지는 매번 반복되는 패턴인것 같습니다.

몬스터도 리젠 되고 하나 리젠이 되지 않는 것은



지름길입니다.



옆에 전에 봣던 장치를 당기니 문이 열립니다. 이제 문을 열어 놨으니 이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저기 옆에 보이는 작은 등불이 있는 집은 문을 두드릴 수있더군요..

뭐.. 두드려도 욕만 먹지만 말입니다.

아직 저는 초반인 단계로 저거의 이벤트성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뭔가 사람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몬스터들 때문에 좀 무섭거든요...

와이프가 없으면 .. 혼자 하기 싫은 게임입니다.

내곁을 지켜주는 와이프가 최고 입니다.



역시 저는 게임을 무척 좋아합니다.

전에는 아이템의 활용성도 모르고 그랫지만

이제 좀 할 맛납니다.



새로 시작하고 17번째 부활입니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시작한 게임인데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좀 알아보니 엑트 마다 보스가 있다고 합니다. 보스는 커녕...

길도 아직 모릅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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