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곳은 얼마 없는데 이 경주로만 세번째 포스팅;;

주상절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두가지 유형의 주상절리를 설명해요 위는 위로 솟는



그리고 버릇없이 누워있는 주상절리가 있어요



이건 그냥 배경이 멋있어서 찍은거구요 ㅎㅎㅎ



요놈아가 누워있는 유형의 주상 절리 입니다.

멋지죠? 어떻게 저런 모양이 나올까 궁금 하기도 하고 ㅎㅎㅎ



저멀리 있는 것이 위로 솟는 주상절리 입니다. 너무 멀어서

사진을 확대해서 찍었습니다.



이사진은 전에도 올렷지만 위로 솟은것과 누운 것의 조화가 아주 멋있는

부채모양의 주상 절리 에요 ㅎㅎㅎ 이 배경을 뒤로 포토존도 있고 사람들도 제일 많이 있더라구요



주상절리길을 걷다 보면 해변 으로 나갈수 있는 곳이 있는데 나가볼걸 그랫네요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던데 저희부부는 앞에 경고 문구가...

후손에게 물려 줘야 하는 유산 이라 출입을 삼가?? 그렇드라구요

양심적이라 일단 안들어갔는데

아줌마 아저씨들은 거기서 돗자리도 펼쳐놓고 멀 먹드라구요



구름다리가 있는데 제가 지나갈때 누가 뒤에서 흔들길래

나 아시냐고 물어봤던;;; 

꾀나 어지러웠어요 ; 화가 좀 나드라구요 아저씨였는데 ㅎㅎ

나도 아저씬가?....



물 이 너무 맑아서 찍어 봤습니다.

동해라서 그런지... 물도 시원시원 한게 다음에 또 오면 해변가를 걸어 보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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